작성일자 2010년 10월 6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아침의 태양처럼 날들과 달들이 처다보기 싫은날들 또 무엇이 희망이고꿈일까 재촉하듯 가버린 날들이순식간에 찾아올 때 누구도 책임을 돌릴 수 없이자신이 붙잡고 있는 꿈이 깊숙이 있기 때문인지 달과 시간이 가지만새로운 마음이 오기 때문에 놓칠 수 없는 희망과 꿈을매일 매시간 마다 새로운 마음으로붉게 타오르는 아침의 태양처럼 또다시 바라보고바라보기 위하여 꿈을 꿉니다. Post Views: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