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12월 14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알고 계신 분은 누굴까 가지가 많은 나무는바람의 흔들림이 많고 마음이 여러 가지면생각하는 것이 많으며 하루도 뛰어넘을 수 없는날들은 꼬박 채워야 하는세월이 야속하고 빨리 갔으면 하지만 하루를 더 보태고살아야 하겠다는 인생도 있는 걸 보면 하루하루가 어떤 것도바뀔 수 없는 날들이 아닌가 사치스런 푸념이욕되게 하고 있는지 길게도 짧게도 주시는 분은주님만이 알고 계신 것을…. Post Views: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