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5월 20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앞서간 마음의 꿈 보아온 얼굴이겉모습만 보아 왔던 것처럼 늘 같은 모습으로익숙한 모습뿐 언제부터 인지새롭게 바뀐 마음을 보여 드리지 못한 것이나뿐일까 나를 보기에도한발 앞서간 모습이 마음속에꽉 차 있는 꿈이 보았기에 주저 없이마음을 내 놓을 수 있는 것처럼 겉모습은 같아도앞서간 마음의 꿈은 버릴 수 없는 꿈을깊이 간직했습니다 Post Views: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