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2년 11월 16일2022년 11월 17일 글쓴이 Young Kim약속 믿지 못하는 약속이 올해도 지나가고 속고 속은 것도 익숙해 믿어야 하지만 …. 나도… 나를 믿지 못하는 고개를 몇 번 흔들어 대며 이러지 말아야 하지만 또 실수가 여러 번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면 이리저리 마음 하나에 휘둘리어 잃었던 마음을 되돌리고 싶은 믿어야… 그래도 믿고 살아야 약속이 오는지 Post Views: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