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3년 5월 23일 글쓴이 Young Kim오늘의…. 홀로 가는 길이 익숙한 것처럼 편하고 구애받지 않은 마음으로 뺏기고 있다 일 년이 아닌 오랫동안 길 들려 있는 삶이 더욱 구석으로 몰아가고 홀로 생각하는 날 들이 즐겁지 않은 지구의 묶여 있는 시간처럼 모든 것을 다른 것을 돌아볼 수 없는 답답한 길을 걸어야 하는 무언의 도전자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음날 기적을 바라며 맡기자, 오늘의 걱정을… Post Views: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