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년 4월 27일2021년 4월 27일 글쓴이 Young Kim오월의 꿈 찡그린 얼굴 보고도 쓴소리 없이 아픈 마음을 토닥거리며 좋은 날이 곧 올 것을 마음에 담고 소리 없이 기다리며 감동이 가슴 뛰게 다가오는 너의 손을 잡고 한 번도 아닌 너의 마음과 함께 한 이제야 꿈속에 마음을 맘껏 풀어놓은 시간의 날들이 웃고 웃는 오월의 꿈 주저 없이 품에 안겨 올 것을 너와 내가…… Post Views: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