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5년 5월 4일2019년 8월 11일 글쓴이 Young Kim오월의 시비 돌부리를 발로 차고그래도 시원치 않아나뭇가지를 꺾어 보지만꽃 한 송이는 말한다 꽃 가지를 꺾어 보지만다른 사람들이 볼 때까지 기다렸으면화가 나도 웃고 지나면봄 꽃들이 당신의 마음도 꽃이 되어함께 웃고 지나가리내가 싫어도나는 꽃이 되어 오기 때문에 행복한 마음을 주는봄의 향기를 잊을 수 없어 당신 곁에오늘도 웃고 옵니다 싫은 날보다더 좋은 날들이더 많이 오기 때문에당신 곁에 옵니다 Post Views: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