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4년 10월 29일2024년 10월 29일 글쓴이 Admin왜 몰랐는지요 내 맘속에 계신 것을 몰랐어요 따뜻한 손길을 만져 주시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맘 읽어 버리지 말아요 앞으로만 밀려가는 시간 순간순간 날 잊고 뛰고 부딪쳐 보고 싶은 욕심 뒤돌아보면 천천히 가도 내 몫은 남겨 놓으신 내 주님 내 곁에 항상 주님 계신 것을 왜 몰랐는지 왜 알고도 모른 체 했는지 용서를 또 용서하여 주세요 용서를 또 용서하여 주세요 Post Views: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