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3월 10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용기 태양을보기가 부끄럽다 새해의 날을맞이할 때마다 되풀이되는 결단이마음에 부담스럽다 피할 수 없는 찬란한태양은 나를 향하여 끊임없이 빛을 비추며따듯한 온기와 뜨거운 태양의 열정을가슴에 불어넣어 주지만 몇 번이고숨겨야 하는 나의 꿈이 첫날의 약속을속일 수만 없어 더 지체할 수만 없어마음의 용기를 용서하며다시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 Post Views: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