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9월 3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이 밤 마음의 허전함이오기 전에 가을바람이가슴을 울리며 나뭇잎 떨어지는소리에 가슴을 달래며생각나는 사람이 있어도 오늘 밤은그냥 지났으면 하련만 귀뚜라미 소리에잠 못 이루며 창 넘어 달빛이누군가 얼굴을 스치며 또다시 마음이출렁거리며 잊으려 하지만 뿌리칠 수 없는이 밤… 가슴을 울리고 간다. Post Views: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