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2월 6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임은 오겠지 임의 마음을잠시 두고 갈 수는 없었는지 잠시라도 뺏어 오고 싶은임의 마음을 욕심스런 마음이도사리고 있었는지 마음 한쪽을 맡겨놓고 가라고말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언제 오시겠다고 약속 없이가버린 것을 아쉬워하며 하루가 며칠같이기다려야 하는 하루의 날들이 가슴은 달려가만나고 싶지만 마음에… 달그림자는그 자리에 머물고 있듯 기다려지며 해가 지고달이 뜨고 밤이 지나면 오시겠지…. Post Views: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