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1월 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임진년 신년에 하늘에서 뿌려 주는복이 있어도 바빠서 올 수 없는 사람은내년에 오세요 . 웃음 바구니를드리고 싶어도 핑계만 있는 사람은웃음을 잃어버려도 후회하지 마세요. 바쁜 사람은 바쁘게 살아도복과 웃음도 챙기며 즐겁게 사는 한 해를보람 있게 꾸려가려고 쉴 사이 없이 꿈을 꾸며가슴 벅차게 새로운나날들을 태양과 함께 뛰며임진년 해를 달려갑니다. Post Views: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