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6월 6일2020년 6월 6일 글쓴이 Young Kim지금 이라도 영혼이 잠들 때가길지 않은 채우지 못한 미련이고개 쳐들고 두리번거리며찾고 있는 짧고 긴 날들의 시간은누가 정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호흡의 연장을 지금 순간이라도터놓고 막을 수 없는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즐겁게주고받는 사랑을 체험하지 못한실책을 늦었지만지금이라도 알고 있는지…. Post Views: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