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12월 20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커피 한잔 이미 커피 냄새를맡고 맛을 보기 전에누구와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어서 다가와눈을 마주치며 커피 한잔의 향기와 마음의 향기를넘나들며 예절 없이 소리 내며 먹는익숙한 모습을 드러내고 찬 겨울밤에눈이 내리고 있을 때 속일 수 없는행복의 마음이 자주 왔으면하지만 세월 탓인지…. Post Views: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