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6월 3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팔자 얼굴이 마음을 읽고 있다눈이 마음을 내 놓는 듯 혀가 밖으로 보이지 않지만혀 속에 말이 힘을 주고 있다 무슨 말이 먼저 나오나 보면얼굴에 쓰인 데로 내 팔자가이것뿐인 걸 하며…. 오래된 말이 튀어나올 때생각을 밀어내지 못한 또 하나의 아집이내 마음속에 맨 돌고 있다 내 팔자가 좋아도좋은 줄 모르는 것이 팔자인걸… Post Views: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