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6월 24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하늘과 함께 기쁘다 이름 모를사람들이 모여 모두 한결같이웃는 얼굴이 기쁨을 주는 사람이누구일까 모두에게 웃음과 희망을또 주기 위하여 발이 부르트고발가락이 찢어지고 또 한 번 승리를주기 위하여 나의 고통이웃음과 희망을 불러올 때 나의 피 맺힌 신발이젊은 사람들의 꿈이었기에 아, 대한민국하늘과 함께 사랑하며 기쁘다. Post Views: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