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5년 11월 12일2025년 11월 12일 글쓴이 Admin하루의 행복 내 주머니 속에 너무 많이 넣고 있는 꿈 홀가분하게 털어버리고 싶은 꿈 빈 주머니로 비워두면 마음이 한결 가벼울걸 욕심 때문인가 새 옷을 입으면 예전 것을 버릴 수 있을까 이젠 꿈이 없어도 꿈을 꾸지 않아도 하루의 행복을 넉넉히 채워주시는 주님이 계신 것을 Post Views: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