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10월 27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혼 뱃속에서 태어나혼을 이어 가기에 너무 수고한 마음의 혼을위로할 때쯤 이제 더 위로의 말은무엇인가 혼을남 달리 지키기 위하여 욕심뿐인마음을 혼과 싸워가며끝까지 놓을 수 없는 것인지 웃고 있을 세상 사람들의얼굴이 초라하고똑같은 모습으로 다시 올 것 같은 세상의 혼이더 이상 머물 수 없는 것을…. Post Views: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