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미련

12월의 미련
묵은 달의 미련보다
새해 새달에 새롭게 희망을 품고 싶다

묶은 것은 말도 꺼내고 싶지 않다
마음도 깨끗이 맑고 밝게
웃는 얼굴을 고치고 싶다

웃고 있으면 웃는 대로 복이 오고
웃고 있으면 지나가던 바람도
웃음을 몰고 온다

운은 마음먹은 대로 따라온다
운이 나를 따라오게 마음을 바르게 하자
운을 내 마음에서 내쫓지는 말자

꽃 필 때까지 기다리자
봄은 어김없이 온다
나에게도 어김없이 좋은 꿈의 운이 온다

높은 곳이 있어 오르고 싶고
높은 곳이 있어 승리를 바라볼 수 있다
높은 곳이 있어 목표가 있다

12월… 날들은 가라
12월의 추억보다
새로운 날의 새 둥지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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