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8년 11월 29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12월의 빚 친구에게 밥 한 끼 얻어먹은 것이마음에 걸린다그냥 보내려 하니 빚진 것 같네 뒤 끝이 깨끗이 못 한365일 지내는 동안조금이라도 부담 있는 것은 올해에 떨쳐 버리고 싶다나도 헛소리 빼면쓸 만한 소리가 없다 기억할 만한 좋은 일도 없고시간만 보내는 마음이익숙해졌는지 책임 있는 마음을남겨 놓고 있는변명의 마음만 Post Views: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