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5년 8월 5일2019년 8월 11일 글쓴이 Young Kim8월 바닷물과 춤추는뜨거운 태양을 만난청춘의 뜨거운 사랑처럼 파도 소리는잠자고 있는 마음을 열개한다구김살 없는 마음을 8월 하늘 아래마음껏 펼쳐 본다 부끄러움이 없는몸을 자연에 맡기고미워했던 마음을 씻어 버리며마음껏 웃을 수 있어 순간 순간마다행복이 오는하늘 아래 부러울 것이 없는 마음이오래 머물고 간직하고 싶다 8월이누구에게나 골고루행복한 마음을나누어 주고 싶다 Post Views: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