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9월 11일2020년 9월 11일 글쓴이 Admin9월 생각을 담아 기억하는 9월 생명이 살아 느낄 수 있는 가을이 내 가슴에 쌓이고 쌓인 추억이 지워지지 않는 또 찾아볼 수 있을까 너와 나 꿈이 내 마음속에 달아 놓고 기다리는 오겠지 …. 애착이 남아 살아 있는 이 시간에 가을 동산이 불러 주겠지 달려가 입 맞추며 반겨 주겠지 Post Views: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