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9년 11월 21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바다여 바다는 이만 때면때를 놓치지 않고 파도 소리를귀에 담는다아 ! 8월나의 마음을 하소연 할수 있는 바다나의바다태양의 빛이 흰 살결을 마음껏 들어내고어두운 마음을 순간 풀어주며나의 비위를 맞쳐준다속시원한 갈증을 모라내듯물결 위에 날려보내며오늘만은 나를 위로한다잊지않고 나를 찿아온바다의? 얼굴방갑고 고맙구나 바다여 Post Views: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