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9년 12월 31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새 아침을 웃으며 생각이 머물고 있으면생각은 멈추어 있습니다. 생각은 흐르고흘려야 샘물처럼 솟아납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려야땅을 촉촉이 적시며 생물이 자랍니다. 꿈도 있어야매일매일 자랍니다. 꿈이 있어야내 마음도 키워 갑니다. 누구나 보이지 않는 꿈이소리 없이 오며 새롭게 오는 소리를아침의 태양과 함께 먼저 들으려고땀 흘리며 노력합니다. 새로운 생각으로매일매일 새롭게 꿈꾸며 늦지 않게 새 아침을 새해를웃으며 맞이합니다. Post Views: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