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삶이
멀리 떨어져 보이는 삶이 아닌
가슴에 매일 다가올 때
묶어만 놓은 꿈을
잡아보려면
말보다 우선 행함을 보이며
그래도 꿈은 버리지 말고
고달프고 버리고 싶어도
잡고 있어야 꿈을 마음에 담을 수 있지
자신보다 자신을 지켜보는
사랑해주는 마음 때문에
언제고 지니고 있어야 했지!
버릴 수 없는 글들
우리들의 삶이
멀리 떨어져 보이는 삶이 아닌
가슴에 매일 다가올 때
묶어만 놓은 꿈을
잡아보려면
말보다 우선 행함을 보이며
그래도 꿈은 버리지 말고
고달프고 버리고 싶어도
잡고 있어야 꿈을 마음에 담을 수 있지
자신보다 자신을 지켜보는
사랑해주는 마음 때문에
언제고 지니고 있어야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