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2월 2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마음을 어디에 맞출까 마음을드려 보지만 마음을 맞추려는마음이 누구일까 맞출 듯 하지만 삐걱하고틈이 생기고 들을 얘기 못 들을얘기 뿐인걸 말 하지 않고못 들은 것이 나은 걸 마음이 없어도나무와 바람은 잘 맞는 걸 Post Views: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