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6월 18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무거운 돌 짝 사랑이 있을 때달려가며 사랑을 아낌없이주려고 달려가며 무언지 모를 사랑을싸들고 사랑만 가지고마음을 두서없이 버리고 먼 길을 하루 같이달려갔지만 올 때는 허무한 세월만남겨 놓은 체 마음의 빚만 지고무거운 돌 짝만 메고 옵니다. Post Views: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