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9월 10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반 허리쯤의 삶 반 허리쯤차오른 삶이 다시 차올라가야 하는삶은 어디에 있는지 요령도 지닐 만큼은알고 있지만 쫓아 올듯한날들은 끝이 없이 재촉하고 쉴 틈 없이 오는 날들은아쉬움 만이 뒤돌아보며 빠진듯한 마음은요령과 마음으로만 해결할 수 없어 마음의 기도의 힘을쉴새 없이 요구하며 지금의 반 허리쯤 삶을다시 용기 있게 바라본다. Post Views: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