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물질이 더 좋을지는 모르나
물질보다 귀한 것이 사랑이라네
마음은 볼 수없지만
마음은 사랑을 소유할 수 있다네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눈물이 있고 기쁨이 있다네
우리 마음 을 주장하는 사람은 없어도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시는 부이 계시네
우리 마음을 줄 주는 몰라도
우리에게 사랑과 마음을
주시는 분이 계시네
우리가 사랑할 줄 몰라도
사랑을 느끼게 하시는 분이 계시네
마음과 사랑은 아무나 가질 수 있지만
마음의 사랑을 제한 없이 주시는 분이 계시네
마음을 가졌지만
아름답게 쓸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 있네
마음을 써도 마르지 않는 사랑의 마음과 빛을 주시는 분이 있네
이 모든 사랑을 끊임없이
주시는 분이 있네
오직 주님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