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1월 11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희망을 빼앗아오고 싶다 새해가 왔지만언제나 들뜬 희망을 당황하게찾고 있지만 믿을 것이란마음뿐인지 내 몸에 옷 사이즈가맞는 것처럼 희망을 내 사이즈에맞춰야 하지만 그다음 것은누가 채워줄 수 있을까 99%의 노력과하늘이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것처럼 그냥 바라보기보다마음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여 땀의 결과를손해 보지 않도록 희망을 빼앗아오고 싶다. Post Views: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