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2월 11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발렌타인데이 섭섭한 날이오늘뿐인가 지나가고쉽게 보내는 날이지만 생각조차마음에서 지워 버려야 하는지 꿈속에서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하여 잠을 청해보지만나의 꿈은 언제 오려나.생각하다 시들면 오려나. 꿈속에서만날까 하지만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 보지만어느덧 새벽을 알려오네. Post Views: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