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4월 3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산들이 나를 부른다 내 곁에좀 더 머물 수 없는지 눈길이 남아 있는그대의 체온이 부드럽게 느껴지며봄바람이 스치고 지나갈 때 봄이 오는 탓일까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온다 봄이… 봄날을 장식하듯꽃들이 나를 부르며 사랑의 꿈이 나를 부르며산들이 나를 부른다. Post Views: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