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4월 7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이 봄에 이미…내 마음속에 물들어있는 진달래꽃 분홍빛 여린 가슴을보여줄 듯 말듯 바람의 꽃잎을 터트려유혹이라도 하려는 듯 화려한 꽃잎의입술들을 벌려 봄을 만끽하듯 지금 아름다운 내 모습을보지 못하면 쏜살같이 가버린 날들을언제 찾아야 할지 산이 좋아서 보다나를 보고 싶어 또 오고또 왔겠지 이 봄에…. Post Views: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