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4월 16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쉬지 않고 오는 것은 사랑은 오래오래 남기 때문에붙잡고 가는 것일까 표현은 자주 안 해도마음은 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인지 사랑하기 때문에한 사람뿐인지 눈물이 있어도감추며 기쁨이 있어도감출 뿐이요 뒤집어 볼 수 없는 마음의뿌리가 하늘에서 오고땅에서 감사함이 오고 생명이 호흡할 수 있고땅은 아름다운 열매가 있기 때문이요 사랑은 열매가아름답게 맺고 있을 때 서로 존재하며 사랑하며살고 있기 때문이요 Post Views: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