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2월 7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눈을 감고 웃는 미소 미소는 겉으로치장하기보다 눈 감고 어둠 속에서 나만의미소를 살며시 지으며 웃어본다 가식적인 미소보다진정 나만의 미소를 눈을 감고 지으며 눈을 뜨고 세상을샅샅이 뒤집고 보는 눈보다 겉으로 볼 수 없는어둠 속에 눈을 뜨고 내 마음을 올바르게 보는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세상에 잘못 보는 눈보다어둠 속에서 생각하는 눈을 뜨고 어둠 속에서 빛이 되는밝은 눈을 뜨며 생각하는 것이얼마나… 좋은지 나의 미소가… Post Views: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