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8월 29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위로 한두 가지 위로는누구나 있겠지 다 뺏어가도남아있는 마음은 고향에 푸른 보리밭알알이 맺은 열매의 모습 잊을 수가 없는 마음마음에 치료제로 쓰고 있는 고향 늦었지만이제 돌아가야 하는 곳일까 진작 놓아야 하는 마음을끝까지 가야 하는 욕심 때문에 붙잡고 있는 미련의나… 허세 속에 머물다 가는내가 되지 않기 위하여 순서 있게 살아야 했지만순서 없이 살아야 했던 나… 이제는 위로받을 길 없는위로를 막연히 기대하고 있는지 Post Views: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