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3월 7일2019년 8월 11일 글쓴이 Young Kim만남 아직 떠나지 않은식지 않은 마음의 사랑이 찾지 못한 만남의사랑이 어느 구석진 곳에햇빛이 잊지 않고 지나가듯 바람이 불고 지나가도밤에는 달빛이 위로하고 낮에는 꽃들과 벌들이나비들이 친구가 되고 기다리는 임이 올 때까지언젠가 오겠지 사랑의감정이 마르지 않으며 계절 따라 웃고계절 따라 옷 갈아입고 위로할 사람이따로 없어도 만남의 마음만은가슴 설레며 간직하고 있는지…. Post Views: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