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5월 1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얼굴을 고쳐 봅니다 늘 좋을 수만 없는날들을 지나고 보면 마음을 비우지 못한요구에 방황하며 내 마음을 채우지 못한화가 치밀어 올 때 내가 나를솔직히 토해 내지 못한 마음을 감추고민망한 얼굴을 드러낼 좋을 수만 없는 날이 와도좋을 수만 없는 얼굴을 웃어야 하는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보고 있는 얼굴의 미소를잃지 않으려고 얼굴을 고쳐 봅니다 Post Views: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