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5월 29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오늘만큼은 오늘만큼은사랑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지금껏 하지 못한 사랑하나도 숨김없이 유리알처럼 보이며보여 주고 싶습니다 한 번 사랑이라도후회 없이 다시 오지 않는 사랑을오늘 만은 놓치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겨울나무처럼 초라하게서 있지만 않겠습니다 찬 겨울의눈보라 속에 견디다 못해피지 못한 꽃잎처럼 보여도 꽃 한 송이를 따다 당신 앞에후회 없이 드리겠습니다 오늘만큼은사랑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Post Views: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