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6년 10월 1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가을 남자 낚시 바구니와셀 폰 구속 당하지 않는 공간 속에숨 한번 크게 쉬며 살아 있는 것만도다행인지 가까이 와서마음 달래 주는 사람은 없어도 강가에 떨어져흘려 내리는 낙엽 잎 하나가 올가을에도 잊지 않고볼 수 있어 다행이구려 어떠한 사연인들당신만이 간직하고 있기에 강가에 떠나 보내는낙엽 잎 하나처럼 어떠한 생각도 후회 없이흘려보내시구려…. Post Views: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