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7년 1월 2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내 얼굴 말이 없는 세월에말을 걸어본다 빗나간 세월이새해도 부담을 짊어지고 벗어버리지 못한 체마음에 달고 있는지 몇 년이 지나도작은 것 하나도 바뀌지 않는다면 마음은 누가 책임을떠맡고 갈 것인지 새해는 무엇이 다른지새해는 새 마음을 용기 있게 바꾸지 않으면고생은 나의 몫인지 2월이 오기 전에내 얼굴은 맑게 웃을 수 있는지 Post Views: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