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7년 3월 10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하늘처럼 바다처럼 눈으로 마음을 보면가슴을 뛰게 한다 솟아나는 풀들 속에코스모스 꽃이 피고 잠자고 있던 마음이봄에 향기 속에 깨어난다 들판의 꽃들이마음을 넓게 한다 빌딩 속에 눈을잠시 바깥쪽으로 돌려보면 보이는 세상이하늘처럼 넓고 바다처럼깊고 내 마음의 넓이는얼마나 될까 내 마음의 크기는하늘처럼 바다처럼 크고 넓은 마음으로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고 있을까 Post Views: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