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8년 7월 27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무엇을 몇몇 발자국의 앞에마음 둘 곳을 몰라 이리저리 흔들리며순간순간 마음이 바뀔 때방향을 잃어가는 때에 맞춰 마음을 쓰려 하니맞지 않은 마음은누구의 탓인지 마음은 내가 지켜온 나의 예술이다 나의 존재이다나의 역사이다백 년이 지나서야 보이는 듯한 인생침묵보다 용서를 할 수 있는 마음이나의 최대 선물이다 Post Views: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