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8년 10월 26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오는 날 가는 날 오는 날들은몰라도 가는 날들은뒤돌아보는 미련이 아쉬움을 떨쳐버리지 못한 체 쌓이고 있는먼지처럼 눈으로 볼 수 없이쌓이고 있는지 돌아올 날들이아니면 오는 날들을바라보며 지고 있는 석양의 빛보다다시 떠오르는 태양의 빛을 놓치지 않고힘차게 잡고 있으리. Post Views: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