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7월 20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넋 소리 하루가 또 온다하루가 또 간다 잃어져 가는 마음이잃어버린 눈에 보이지 않게멀어져 가는 또 오겠다는미련도 없이 가버린 날들은가버린 친구처럼 욕 한마디로쏟아 내고 마음의 위로를되찾으려고 하는지 뒤 따라 가기 전에못한 친구의 마음이 내 몫이 아닌가서둘러 보지만 생각을 다 못한넋 소리뿐인지… Post Views: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