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4월 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고향은 진정한 마음 가을 창밖에 햇살이따뜻하게 느껴올 때 보고 싶은얼굴이 떠오르며 긴 오솔길이다정하게 눈앞에 다가올 때 늙은 어머니 얼굴이그리워지네. 마당 앞에빨간 고추와 밤나무에서떨어지는 밤송이 시집가기 전누나가 따다 주던 밤송이 멍멍이의 소리는이만 때에 잊지 말고 오라고 언제나 기다리며고향은 진정한 마음이라고…. Post Views: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