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7년 2월 9일2019년 8월 11일 글쓴이 Young Kim나의 마음 속의 사랑을 내 발에 신을 신겨 줄 수 있는지 아픈 맘 씻어 줄 수 있는지 내 마음 품어 줄 수 있는지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지 내 맘의 꿈이었지 내 맘의 희망이었지 내 맘의 전부 나의 사랑이었지 많은 사랑이 아닌 작은 너의 사랑 내 맘에 꽂혀 뽑을 수 없는 사랑은 긴 사랑 바라지 않아도 이 순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없는지 너의 맘속의 사랑을 https://youngkim.us/wp-content/uploads/2019/03/B3AAC0C7_B8B6C0BD_BCD3C0C7_BBE7B6FBC0BB.mp3 Post Views: 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