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8월 21일2019년 8월 22일 글쓴이 Young Kim9 월의 손님 쉬지 않고 오는 날 거절 못 하고 반갑지 않은 얼굴 9월의 만나야 하니 웃음을 두고 왔는지 웃음이 없다 내 얼굴이라도 웃고 있어야 내가 편하다 내 사정 내가 알지 네 사정 내가 몰라도 좋은 날이 오겠지 마음 한번 크게 먹고 시원하게 뚫린 마음으로 같이 기자 9월이 오면 함께 웃고 가자 Post Views: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