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8월 29일2019년 9월 6일 글쓴이 Young Kim강물은… 조급하지 않게 강물은 흐르고 흐르는 물은 마음을 가다듬으며 돌 하나를 던져 상처를 내어도 강물은 멈추지 않고 나뭇가지를 꺾어도 꽃은 피고 쉬지 않고 보고 있는 마음의 사랑은 용기를 주며 강물은 말없이 간다 Post Views: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