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11월 26일2020년 11월 26일 글쓴이 Admin새로운 꿈 끄트머리 날짜를 잡고 있다가 놓아버리니 속이 뚫린다 깬 마음으로 벌떡 일어나니 희망이 박수를 친다 새로운 꿈이 온다 어제까지는 그냥 살았지 이제부터는 다시 새롭게 살아야 퍼덕이는 날개를 펴듯 날아가는 새 같이 마음껏 날아라 꿈을 향해 날아라 태양의 빛이 너를 비추고 있다 Post Views: 1,219
가슴을 펴자
가슴을 열자
가슴으로 사랑하자